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올렛타 느와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''기습폭딜을 통한 적 처치 성공률을 100%로 만들어주는 타이밍제공형 탱크''' HA는 공격자체를 막아주는 것도 아니고 체력 회복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무때나 쉽게 이득을 볼 수 있는 기술은 아니지만 '사일런스'라는 강력한 상태이상을 부여할 수 있다. "사일런스"상태의 핵심은 바로 가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으로 이는 아군 딜러진이 가드당할 위험 없이 폭딜을 그대로 때려넣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.[* "공격력강화카드+공격카드" 또는 "당기기+공격카드" 같은 치명적인 콤보가 존재함에도 무조건 선공을 걸지 않는 이유는 둘다 가드카드하나에 무력화당하며 반격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] 이는 분명히 강력한 효과가 맞지만 어디까지나 아군이 타이밍을 읽어낼 수 있는 수준이라는것이 전제라 팀을 구성해서 가지 않으면 제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 편이다.[* 그래서인지 현재 픽률과 승률 모두가 하위권인 상태.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등에서도 그렇지만 능동성이 거세된 캐릭터는 성능이 타 캐릭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지 않은 이상 선택이 잘 되지 않는다] HA의 높은 사용난이도에 대한 보상인지 발동이 매우 쉽고 강력한 방어상승 어빌리티를 받았는데 사용법은 그냥 적에게 붙는것(...). 당장 자신을 때리는 적 1명에게 달라붙기만 해도 방어배율이 2.00이 된다. 인원수에 따라 상승폭이 줄어드므로 굳이 5, 6명씩 한계까지 뭉치려 하는건 비효율적이고 적 2, 3명 사이에 있기만 해도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다. 물론 어빌리티의 영향권 바깥에서 딜을 넣을 수 있는 거너와의 상성은 매우 나쁘다. 상대팀에 근거리 캐릭터가 많으면 강력한 방어력을 매우 쉽게 얻을 수 있지만,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초라한 샌드백이 되버리기 십상이다. 이 경우 상대 거너에게 적극적으로 달라 붙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.[* 몸이 약한 거너는 1순위 기습대상이기 때문에 주변에 팀원이 있다면 킬도 노릴 수 있다.] 만약 수적열세로 포탈키를 떠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억지로 붙으려 하진말고 포탈키를 벽으로 삼아 거너의 타겟팅에서 벗어나도록 하자. 단 이 어빌리티는 '엄마 정말 좋아해'를 이용해 방어력을 0으로 만들면 몇명이 붙더라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상대 팀원이 엄마좋아를 들고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